감정에 호소하고왔다🤭 2021-02-02 02:04 thnx
칸나 누나가 읽고
눈에 땀좀 차면 좋겠네(´_ゝ`)

th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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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2021-02-02 05:33
각박한 현대사회에 안구건조만 있을 뿐.
2021-02-0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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