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리더급들이 검은사막 모바일을 안하기 떄문임.

사원부터 과장급까지 그나마 게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함. 대공,공작은 아니더라고 백작 및 자작까진 얼추 있을꺼임.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있는 각 팀에서 컨텐츠를 짜내서 내놓으면 그 윗 리더들이 보고 판단하고 그걸 가지고 상무한테 가서 결재받고 실행함.

근데 팀장 이상급들은 나이도 있고 할 일도 많고 애초에 게임이좋아서 입사한사람들보단 운영관련해서 들어온 경력직들이 많기에 자신들이 운영하는게임을

수박 겉햛기 식으로만 알지 제대로 플레이를 안함.

그래서 숫자 계산해서 손익분기안나오면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들고와도 윗대가리들은 승인을안함.

이런 운영방식이 반복됨. 

그러면 계속 똥을 싸는거임. 그 결과가 우리가 알고있는 블리자드임. 게임좋아서해서 만든 회사가 주식회사가 되고 사장 및 임원이 게임과 상관없는 애들이 앉고

돈만 밝히며 패치하게 되는거지.

문제해결방식도 똑같음. 작금의 6토 지급사태도 게임안하는 리더 몇명이 모여서 회의를하지. 그중에서 제일 짬많이 먹은 리더뺴곤 아무도 말은안할거임.

책임지기 싫으니...어떻게든 해결책은 내놔야하지 제일 짬많은 게임안하는 리더가 말같지도않은 해결방식을 승인하고 요렇게 공지때리는거지.

p.s 제발 패치할땐 좀 조사좀해봐라. 

주술의 근원도 용사아래, 자작아래, 백작이상으로 모집단뽑아서 24시간풀로돌린 계정로그 뽑아서 얼마나 가지고있는지 확인안후

그걸 근거로 태고토탬 제작식에 몇개가 들어가면 좋을지 정하면 얼마나 스마트하냐? 그런걸 계산은하냐??

그리고 토템 업데이트를 할거면 토템을 어떻게 얻는지? 얼마나 얻는지? 알아보고 계산하고 미리 패치를 하라고!

별자리때랑 어떻게 똑같냐? 그때도 안그러겠다고 했던거같은데 매번 똑같은 실수를 하는건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