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검사모 특성상 투력 200만 차이나도 필드에서 비비지도 못하고 녹지.. 고작 서브토템 1차이인데.. 빡치지

@발키리isLOVE 그러니까 님처럼 과금안하는 무과금이야 님말처럼 부담감때문에 70 30 그까짓꺼 포기한다 쳐도, 그 굉장한 투력차이때문에 찡찡댔던 애들이 돈 써야되는 상황이 변했냐 이말이죠...
어차피 돈 써야되는 상황인데 120 120 120 이면 쓴 보람이라도 있지 이건 뭐 70에 30??? 웃음만 나오죠..

@위대한항로신세계 그 사람들은 변한 건 없지만 그나마 서브토템의 증가율을 낮춰서 투력차가 크지 않게해야한다는 거임..그들 입장에서는 거대한 투력 격차 때문에 당장 운의 영역에 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인거고 과금 상품에도 토템을 고작 몇천개가 다이기 때문에 도전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3가지 종류의 심연 토템을 지금까지 활용해야만 했던 컨텐츠가 있었던것도 아니라서 당장 분노토템을 7강 8강을 어떻게 띄우느냐는 문제가 발생하는 거임.. 최초 태고 토템 패치에서 이득본 사람은 3가지 토템을 이미 7강 8강 만들어서 고루고루 사용해온 사람 뿐 없음. 과연 그런 사람이 몇명? 대부분 구원 토템만을 사용해오거나 또는 일부 결속까지 강화 하고 말지 분노까지는 거의 하지 않았을거임.. 무과금이나 과금하는 사람이나 모두 공통으로 겪게되는 최악의 패치임에는 틀림 없음.
자작 이상 가면 진짜 투력 10 20 오르는게 큰데 별안간 태고 토템이 나오는 바람에 투력 격차가 100, 200이 나버리니 리얼 현타가 ㅈㄴ빡치게 오는 것은 자명한 일.. 결론은 비율을 낮춰서 서브토템에 대한 투력 격차의 부담을 줄이고 어차피 투력 올릴 사람은 서브토템까지 강화 도전을 하겠지만 그것은 나중 일이고 지금 당장 패치가 된 시점에서는 수정안이 마땅하다고 봄

@발키리isLOVE 현재 백작컷 이상에서 베이스작 빼고 운에 기대지 않는 투자가 어딨나요?? 어차피 자작 이상 되면 투력 일이백이든 일이십이든 결국 운에 기대서 올려야하는 상황에는 변함 없음. 당장 분노 토템 7강 8강을 어떻게 띄우냐고요?? 당장 타 bj 만 보더라도 8강 토템 9강 도전하다가 날려먹었는데요?? 문제는 투력상승치가 문제가 아니라 사전공지가 부족해서 대비를 못하게 했다는게 문제의 핵심이고 펄업이 예고한대로 속성변경 추가 및 수급처 확대로 해결할수도 있는 문제였음 사전 공지만 충분했다면 말이죠.. 자작 이상가면 투력 10 20 ... 큰건 아는데, 단위수가 커져도 결국 쫒아가야하는 형태는 변함 없죠. 한가지 변한게 있다면 무소과금 라인에서는 포기의 형태가 나올 뿐...어차피 같은 돈을 쓰는데 70 30이냐 120 120 이냐의 차이일 뿐... 무소과금인 내 입장에서는 먼산의 불똥이 나한테까지 틘 기분이라 이거죠..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