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롭게 출시된 월향화 의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아마 한복출시를 기대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다가오는 설에 재판매 가능성도 있고,

새 의상이 예쁘기에 많은 유저들은 만족했다.

하지만 이 월향화의상은 한국섭에 처음으로 선보인 의상이 아니다.

2020년 2월 대만섭엔 우리보다 7개월 먼저 이 의상이 출시됐다.

검은사막모바일을 제작하는 회사는 한국회사일까 대만회사일까?

참고로 대만섭은 19년 9월 란의 신규의상 유혈비를 출시한적이 있다.

한국섭에 20년 3월 31일 홍련각성과 출시된 의상이 유혈비 의상이다.

' 왜 대만섭에는 한국섭에는 없는 신규의상이 많나요? ' 라는 질문에

펄어비스 고객센터는

' 해당 지역의 특화된 서비스의 하나일뿐, 차별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

라고 답했다.

추가로 대만섭에는 위의 월향화 의상이 출시되기 불과 2주전

신규의상이 출시된 상태였다.

( PC검은사막에서 판매하고 있는 의상, 검은사막모바일 일본섭에는 19년 3월출시)

왜 한국섭에 먼저 풀리는 의상은 대만섭에 바로바로 나오는데,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않을까?

많은 유저들이 바라고 있는걸 돈이 안되니 알고도 모른체 하는걸까?

왜 칼페온 연회에서 대본대로 14개의 키워드를 준비하지않고

급하게 '의상' 키워드를 추가했을까?

2시간 14분 34초 부터 보면

허준이 14개의 키워드가 준비가 되어있고요. 라고 하고 모영순도 네~

하는데 키워드 목록보면 의상포함 15개임 ㅋㅋㅋㅋ

위 인터뷰를 한 사람은 아직 펄어비스에서 근무중일까?

왜 홍련은 2020년 3월 31일 이후 10개월 넘게 신규전용의상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