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대물림 2021-02-09 05:21 휴면명70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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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0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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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859005 2021-02-09 12:07
뭔가 씁쓸하기도한데.. 지인 아버지보면 굉장히돈 많이 버시는데 자기 아들한테 착하게 살지말고 남들 통수도치고 챙길거다챙기고 그렇게 살라고 했다더라구요.. 그 아들이 제 지인인데.. 회사다니면서 착하게 살고있음.. 오히려 아버지를 아들이 혐오하는데
그래도 결국 나이들고 그러면 아버지가 이해도 될거같고 그렇슴
2021-02-09 12:07
엘노 2021-02-09 12:45
빚이라도 안물려준게 어디임 ㅠㅠ
2021-02-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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