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빼고 볼거 없는 ㅂ.ㅅ.ㄱ.
던전식 RPG보다 할거 없는 MMORPG
기존에 출시된 던전식 RPG인 이터니티워리*를 시작으로 블레이*, 히*, 다크어벤* 등등에서 누렸던 재미는 찾아볼수 없는 게임이다.
기존 던전식게임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퇴보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던전:필드
던전식=템줌,필드=잡템만줌
던전식보스:월드보스
파티 모집해서 보스 잡았고, 보스가 패턴을 갖고있고해서 컨트롤 하는 재미도 있었다, 보스가 주는 템도 먹게되면 득템의 재미도 있었고.
이 강화도박겜은 월드보스라는게 무슨 제작재료만 쥐꼬리만큼 준다. 거기다가 연금석을 팔아먹으려고 했는지 종류만 여러개다. 우두머리,월드우두머리 이딴식으로 양아치처럼 나누지 말았어야했다. 양아치 속내가 너무 보여.
매출올리기에만 중점을 둔 전투력 관련 상품들로 인해 전투력 인플레이션이 심해져버렸고, 그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존게임들의 투기장에서는 등급이 실버면 거의 대부분 비슷한 상대를 만났다.
그동안 투기장을 안했던 은거고수이라던지, 시작한지 얼마안된 핵과금러를 제외하면 말이다.
이게임은 투력차를 너무 심하게 벌어지게해서 같은 등급도 투력차가 너무 많이 나고 그결과 매판 두세방컷으로 죽이거나 죽는다.
지금이라도 랭킹전 기존처럼 동투력 매칭으로 돌려놔라,
라모네스는 더 심각하다, 등급이 존재하지않고 순위에 따라 조율해주는 시스템도 없어서 상위권 유저들이 팀을 짜고 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6인 셔플이라도 시켜줘야 할판이다.
말하고 싶은건 많지만 더이상 말해봤자 손가락만 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1일차의 초심을 지켜 한두줄로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
난 이만^^ ㅂ.ㅅ.ㄱ. 아 게임이라고 말해주는것도 칭찬인거 같다. 그냥 도박이라고 하자, 태신도박, 강화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