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편한 시스템
샤카투 1억 돌리기 , 제노베바 2천개 돌리기 , 유물 몇 백만개 돌리기 , 광원석 몇 백만개 돌리기 등 도데체 왜 매번 쌓이는 재화를 돌리는데 하루씩 쓰는 공을 들여야 되냐 제노베바 같은거 수치 정해놓고 원하는 물품만 사개 해주면 되는데. 이 간단한 시스템 못해가지고 제노베바는 3년전 나온 시스템 그대로 쓰고 있다. 심지어 토템 8 도전할려면 몇만개 써야 될까 말까인데 하루가 지나도 안끝난다 . 광원석을 10만개 씩 돌려가지고 나온거만 보여주면 되지 무슨 돌리기 게임인가?
거래소도 이 불편한 시스템의 하나다 . 무슨 유물 , 장신구 , 광원석 거래소 다 처음 시스템에서 뭐 변화가 있나? 그냥 3년전 시스템 그대로 쓰니 인플레이션은 계속 되고 템은 계속 나오는데 고대의 시스템을 아직도 쓰니 계속 문제가 생기지
2. 대양
이 대양 컨텐츠는 시작부터 이벤트 모든게 다 재미가 하나도 없다. 자동이라도 되게 했으면 모르겠는데 자동 하면 또 상자를 못먹는다. 이 재미없는 컨텐츠 제발 자동으로 상자 먹게만 좀 해줘라
3. 대사막
3년만에 대사막 개편한다는게 그냥 숫자 놀음 밖에 없다 . 개편을 그럼 왜하냐 . 새로운 몹 새로운 사원 새로운 지형 그 어떤것도 없이 그냥 재단런만 하는 컨텐츠가 목표냐.
4. 벨런스
30개 가 넘는 클래스 자체가 패착이다 . 라모네스 대회 봐라 지난번 벨런스 패치로 좋아진 클래스중 나온 클래스 0 . 이게 펄어비스 운영의 벨런스 패치다.
5. 검은태양
이건 도데체 몇년째 사장된 컨텐츠라고 해도 개선이 안된다. 능력이 안되면 투력별 검은태양 지역이랑 보상 만이라도 개편해라
6.쟁 컨텐츠
거점전 , 투기장 , 라모네스 다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
결론 : 3년전 불편한 시스템에 대해 아무런 개편도 없고 무슨 유물 공헌 이딴 걸 패치내역에 적는 소통이란건 개무시 밖에 없는 검은사막 탈출은 지능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