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감소 원인에 "1분기 PC에 선보이지 않은 솔라리스를 먼저 출시하며 재미를 선사하려 노력했다"며, "유저 지표는 전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저 편의성 개선과 신규 유저 위한 초반 동선 개선, 이벤트 등으로 지표 강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기존 IP들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며 올해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플랫폼 공통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 간담회도 진행할 게획이다. 플랫폼 별 계획으로, 온라인은 국내 이관 서비스 3주년 이벤트와 일본 스팀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은 신규 클래스 '쿠노이치'가 최근 업데이트됐다. 콘솔은 대양 콘텐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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