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 키워드 토크 (Q&A)

[벨런스]

밸런스 방치된 클래스가 많다

-> 벨런스 데이터 수집을 상시로 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 다크니스, 낭랑이 다음 벨런스 패치 할거다.

클래스간 격차를 줄여달라

-> 포럼 의견 게시판에 의견 남겨달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잡기 및 잡기 불가 기술 보유 여부가 클래스 PVP 성능에 차이를 유발한다 개선 요청.

-> 잡기가 없는 클래스에 잡기 면역 기술을 부여 하는 식으로 벨런스를 조정하고 있다.

도제는 만족하지만 버서커는 아직 만족스럽지 못해서 버서커만 다시 벨런싱 할 예정.

(* 벨런스 팀이 세심하게 데이터 수집을 하고 신중하게 패치 하므로 기다려 달라 게속 패치 될거다)

[캐릭터]

캐릭터의 다른 종류의 모션을 더 추가 해 달라

-> 올 여름에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포즈를 추가 할 예정

다른 캐릭터와 스크린샷을 찍을 때 다른 캐릭도 선명도를 올려달라

-> 최적화를 위해 본인 캐릭외에 다른 캐릭터의 디테일을 줄이고 있다. 내부 건의는 해보겠다.

캐릭터의 헤어스타일 및 수정 가능 범위가 더 넓혀달라

-> 수정 가능범위를 변경하는 것은 기존 커스터마이징을 한 사람들의 수치에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어렵고 헤어스타일을 추가 하는 방식으로 생각을 해 보겠다.

기존 캐릭터간 벨런스가 제대로 안잡혔는데 왜 자꾸 신규 클래스를 출시하냐 이거 고려 하고 있는 거 맞나?

->  신규클래스 개발과 벨런스팀은 별도의 프로세스로 일을 한다. 벨런스는 상시 진행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

난 풋볼매니저 구단주가 아니다 언제까지 슬롯을 게속 늘릴것인지 현재 20개이다 문제의식 없음?

-> (김창욱 실장이 답변 가로챔) 캐릭터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것은 공감을 하고 있다.

    이 문제를 오픈하여 논의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겠다.

[의상]

한정판매 의상을 재판매 해줬으면 좋겠다.

-> 8월 전까지 재판매 해보겠다.

다른 국가에만 출시된 의상이 한국에서도 판매 됐으면 좋겠다.

-> 해당 국가에서 콜라보계약에 의해 출시된 의상이라 본인도 권한이 없다 미안하다.

옷장을 늘려달라

-> 400개로 늘릴예정.

[대양]

새밤섬 낚시와 파딕스 해적섬이 귀찬다 자동 해달라

-> 용맹의 땅 배율과 비슷하게 처리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보겠다.

대양은 부담을 주는 컨텐츠다 계속 개발 할건가?

-> 대양의 부담을 가문파견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변경해나갈 예정.

대양 최대레벨 100인데 확장 가능성은?

-> 고려하고 있지 않다.

대양 무역 시스템 추가할 계획이 있나?

-> 대양 간소화 방향에 따라 가문파견으로 대체하도록 할텐데 대양 무역도 가문파견으로 할 수 있도록 생각해보겠다.

대양 AI 가 개판이다 고쳐달라

-> 6월 8일에 이미 수정 했다. 대만 홍콩 마카오 서버는 다음주에 업데이트 예정이다.

배 속도를 높여달라 너무 느리다.

-> 대양 가문파견이 업데이트 된 이후에 간편하게 만들 예정이다 기다려 달라.

[대사막]

대사막 리뉴얼 이후에 사원이 사라지는 버그 알고 있나?

-> 알고 있다, 해결방안은 아직 찾고 있다.

검은돌 신전이 너무 안나온다 왜그런거냐?

-> 사원이 사라지는 버그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다. 이것도 조사하고 있다.

[길드]

길드 연맹, 동맹 및 RVR 컨텐츠 언제 나옴?

-> 연맹 및 동맹하여 RVR 컨텐츠는 독점길드를 만들 수 있는 악수가 도리 가능성이 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거점전, 공성전이 재미 없다 길드 컨텐츠의 폭을 늘려 줬으면 좋겠다.

-> 가닥조차 아직 안잡혀 있는 상황.

길드정보창에서 정렬기능 제공해 달라

-> 우리도 알고 있다 추가하도록 하겠다.

거점/공성을 작업하는 길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 아직 직접적인 근거가 없어 추측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정황상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입찰단계에서 무작위성을 강화할 생각을 하고 있다.

    상황을 더 지켜보고 대처 할 생각이다.

[태양의 전장]

비슷한 전투력 대로 매칭되도록 개선 바람

-> 매칭대기 인원 120명을 모음 -> 상위 60명(고투력 매칭)과 하위 60명(저투력 매칭)으로 나눔

-> 각 매칭 파티 60명에서 5:5 비율로 나눌 때 양쪽팀의 전투력차이가 가장 적은 형태로 나뉨.

-> 전투력 1위와 2,3위는 절대 같은 팀이 될 수 없도록 하는 조건이 있음.

-> 전투력 60위는 항상 1위와 같은 팀이 됨.

-> 이외에도 전투력이 비슷해지도록 매칭하는 조건들이 더 존재함.

(* 실력에 따라 매칭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고려 하고 있음)

전투력이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되는 난전이 많다 전략적인 요소가 더 강화 되었으면 한다.

-> 신규 태양의 전장 맵과 동시에 준비 중이다.

-> 외곽에 고대유물을 파괴하면 전체버프를 주고, 기여도에 따라 고대병기를 소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모색중.

은화를 사용해 입장하는 유저가 플레이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은화 재화와 다른 재화를 구분시킬 계획은 없는가?

-> 은화를 더 소모하게 해서 버프를 더 받게 하는 방향으로 생각중.

입장재화에 차원의 조각은 너무 부담스럽다

-> 에다나, 암흑주화 둘중 선택하여 입장할 수 있도록 하여 재화 부담을 줄일 계획

[검은태양]

검은태양 보상에 주술의 근원 추가, 혼돈의 결정 획득 수를 상향하는 등 개편해주세요.

-> 검은태양 리뉴얼 되면 대사막으로 옴기면서 해결될 예정.

검은태양 지역에서 몬스터에게 드롭하는 아이템도 추가하여 검은태양 콘텐츠를 해야 하는 이유를 부여해주세요.

-> 검은태양 리뉴얼 되면 대사막으로 옴기면서 해결될 예정.

검은태양 이용율을 높일 수 있게 보상 상향이나, 매리트를 추가해주세요.

-> 검은태양 리뉴얼 되면 대사막으로 옴기면서 해결될 예정.

[UI]

기술슬롯 8개가 모두 볼 수 있는 페이지를 추가해 주세요. 페이지 넘겨가면서 기술을 사용 하는게 불편합니다.

-> 보다 편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균열 지역 설명에 권장전투력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입장제한 전투력'으로 변경해주세요

-> 2주뒤 업데이트 하겠다. (6월 29일)

카메라 줌인/줌아웃 고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엔진 사이드 문제라 수정을 고려해 보겠다. 불편한것은 충분이 이해하고 있다.

버튼 클릭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다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질문 상태가 매롱. 답변 안함.

[투기장/라모네스]

투기장도 라모네스 관전모드처럼 동일스펙으로 전투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일시적 이벤트로 준비하고 있다. 투기장 보상도 얻을 수 있으니 이벤트를 진행하면 많은 참여 바람.

-> 반응이 좋으면 상시로 변경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7월 이내에 진행 예정)

라모네스 대전에서 일정 시간 매칭되지 않는 경우 AI랑 매칭되도록 개선해주세요

-> 지원 계획은 없다. 손쉬운 보상 획득을 위해 컨텐츠 이용방식이 변질 되는 것을 견제 하고 있다.

-> 라모네스 이벤트 시간을 진행하여 매치이 잘되도록 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투기장 진행시 상대 모험가에게 시점이 자동 고정되도록 해주세요

-> 옵션으로 켜면 자동 고정하고 시작 할 수 있도록 진행 해보겠다.

기존에 자유결투장같은 친선 경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 필드 룰로 결투가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

[영지]

영지민 신화등급 추가해주세요

-> 나올 예정

영지민 최대 보유수를 더 늘렸으면 좋겠다.

-> 영지 업데이트때 추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

텃밭의 갯수를 더 늘렸으면 좋겠다.

-> 영지 업데이트때 추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

신규유저들은 영지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

-> 영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것도 고려해 보도록 하겠다.

[거래소]

거래소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다. 거래소에 물건이 없다.

-> 여러 부서와 의견교환을 하고 있고, 활성화를 바라는 방향이지만, 게임경제 파급효과에 민감하게 생각한다.

-> 품목을 제한하여 정상유통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래소 수수료를 낮춰달라

-> 생활플러스 상품에 효과를 추가 하는 방향으로 모색 해보도록 하겠다 (검은사막PC버전에서는 이미 벨류팩에 포함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