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인가 출시전부터 사전예약하고
활쟁이로 대충하다가 접고 다시복귀하고
다시접고 퍼준대서 복귀하고 반복하다가
숙제 겁난다고 글올렸다가 다시 왔는데
사막생기고 대양생겨서 숙제늘어났더니
푸념하니까 왜 다하려고하냐 안해도 된다
어차피 자기만족이다 하길래 안하고 지식작만함
반년가까이 계속 한사냥터에서 하둠1단계 뺑뺑이중
사실상 숙제라는것들 안하면 한계에 부딪혀서
할게없고 화려한 그래픽도 잠깐이고 타게임
잠깐 찍먹하다가 다시 뺑뺑이 돌리고
현타오는데 사실 할만한것도없고...
신캐는 계속나오는데 갈아타봤자 거기서 거기고
쿠노이치는 진짜 처음으로 생성만하고 키우지도않음
재밌으려고 스트레스 풀려고 심심해서 하는게 겜인데
겜하면서 숙제하고 심심하고 스트레스 받는듯
요즘은 걍 스팀겜 하면서 검사돌아가는거 보기만하고
월보조차도 숙제같아서 귀찮아서 안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