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물재료 이름이 하둠의 등불인거지, 하둠에서 하라는 법은 없지않나요?
단서도 그냥 붉은 심장박동 얘기만하는거 같은데..
(붉은 심장 박동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을 유지하다 보면 얻는 것)
딸피 상태에서 하둠에서 뭘 하는게 아닐수도 있을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예를들어, 등불이 불을 밝히는거니까 딸피 상태에서 대사막 신전을 클리어하고 불을 밝힌다던가..?
단서를 위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단서에는 하둠 관련이 없는거 같아서요!
그냥 생각을 공유한거라 다른 분들 의견이랑은 다를 수 있어요!
대양에서도 딸삐면 붉은 이펙트에 뜨니까.. 보물을 건진다던가..?
딸피 유지하고 채집을 한다던가..?
유지하면< 이라는게 뭔가 시추에이션을 해야하는거 같긴한데..
아무튼 등불이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