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도제 상향 후 신캐릭 출시 ... 그리고 pvp 투기장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기 좋은 취지라고 보입니다.
즉. 펄없에서 투기장 pvp 밸런싱에 신경을 쓸 여건을 조성하는 듯..
해외에서는 투기장이 활성화 되었다고 들었는데.. 그 영향이 큰 거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대적인 상 하향 패치 후.. 신캐릭 추가후에 밸런싱 데이타를 모으기 위한.. 각종 재화를 상으로 주고..(펄이나.. 펄같은...)
분기별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먼가 일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방향성을 알게 되기 쉬워지겠죠. 밸런스도 점차 나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