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그를 인지하고 몇개월 동안 이득을 봄
2. 단물 다 빠질만큼 이용 후 "팁 영상"이라는 이름하에 게시
3. 버그악용 아니냐 이슈화 되자 버그인줄 몰랐다
4. 관련하여 불리한 언급이 있는 영상 증거 인멸
일반 유저가 그랬더라면 꼴사나운 어뷰징 정도겠지만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가 한 짓이기 때문에 도덕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컨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가 "사이버렉카"들이나 하는 짓을 했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패턴으로 본인 어뷰징을 다 마치자, 버그 까는 컨텐츠로 소비해서 이중 이득을 보고
영상 숨긴 전적이 있었던 것으로.
본인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숨기고, 조작되는 영상을
신뢰할만한 컨텐츠로 소비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