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 비용이 있음 (50000) 따라서 드롭 혹은 채집? - 누군가에겐 없으나 누군가에겐 축복인 - 아알의 땅인 대사막? (칼페온에는 없으나 발렌시아에는 있는)
꺼지지 않는 열기 에 더하다 (뜨거운걸 더 뜨겁게 하라?)- 대사막 히스테리아 유적 거대 석상 화염지대에 이글거리는 뿌리 들고 가는건가 ㅋ?)
하프 = 낮과 밤을 이루는 찬란한 것들 = 빛 = 추락 = <빛을잃은 별조각?> 가장 먼 수평선 바라보는자 = 유르해역 랏 항구 소류 NPC?
토끼풀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같은 느낌 (아침엔 네발 점심엔 두발 저녁엔 세발 이런 느낌적 느낌) 대양에서 나오지 않는 항구 (즉시 이동 누르면 나오는곳인데
현재 발견되지 않은 항구 (오른쪽 )
길을 잃고 -> 한번 죽고 -> 두번째 죽으면 도착하는 항구 의 거리
그걸 세번?
ㅋㅋ 재미로 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