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길에 마주오던 남자가 밥 좀 사달라길래
2022-01-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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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퇴원하고 집에 오던 길에 마주오던 남자가
"돈이 없어서 몇일째 굶었는데 밥 좀 사줄 수 있나요" 라고 부탁함.
빼빼말라가지고 안쓰러워서 만원 주고 맛있게 드세요~ 하고 가던 길 감.
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음.
새해라서 그른가~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돈이 없어서 몇일째 굶었는데 밥 좀 사줄 수 있나요" 라고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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