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키르케야 기준 밸패 후 이어지는 밸런스 대란
키르케야에 맞추니 다른 컨텐츠에선 아예 사지절단
돌고도는 수레바퀴.
저번 키르케야 때도 키르케야 기준으로 밸런스 논쟁 쌩 난리나고
막상 밸패하고 난 후엔 "키르케야 기준으로 밸패하니까 이 따위 결과가 나오지. 운영 ㅈㅁ"
버서커, 도제로는 모잘랐나.
이기면 내 손이 장인.
지면 내 캐릭이 ㅂㅅ
다른 캐릭의 장점은 오벨사항
다른 캐릭의 단점은 적절한 밸런스
내 캐릭 장점은 적절한 밸런스
내 캐릭 단점은 ㅈㅁ운영 ㅈㅁ 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