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혹시나 겜의 발전이 있나 뭔가가 필드 던젼추가와 유저들의 새롭게 필/던에서 검을 즐길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하고 방송을 봤지만
역시나...
맨트의 90%라 입벤트 내용뿐
유저들이여 사료 뿌린다 줃어먹어라는 내용들뿐~
환경의 변화는 없고
즉
1 엔진은 포니 엔진인데 껍데기는 포르샤로 포장만 하려고 하니...
2 횟집에 갔는데 생선은 수족관에 얼마나 있었는지 냄세나고 살은 흐물후물한거 주고 스끼다시만 많이 주는 횟집 이랄까
등등
오늘 방송을 보면서 느낀 점이다~
대양은 열어두기만 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생각은 않하고...
더 쉽게 말하면 강아지가 개목줄에 묶여 그 자리에서만 동라다니는 느낌...산책을 시켜 더 많은 곳과 더 좋은것을 보여줘야 강아지도 스트레스 덜받는건대 항상 조만한 개집에 ,짦은 개목줄에 묶여 그자리만 빙빙돌고 가끔가다 간식[이벤트]던져 주는 것과 뭐가 다른지...
이것이 바로 펄어비스의 한계 인갑다는 생각만 든다
오늘 방송의 내용은 이벤트 [사료] 많이 뿌린다 라는 느낌만 받았다는것의 팩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