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르의 시련도 사장될 컨텐츠가 될 것 같다 2022-05-31 11:17 송정리검은장미

엔드 컨텐츠로 기획하고 만든 것 같은데

보상이 딱 한 번 만이라면

누가 이것을 반복적으로 도전을 할까?

보상만 받으면 끝인데

누가 귀찮게 이것을 또 해 그것도 모바일에서

그냥 디아블로3편 대균열 컨셉트 참고해서

고난이도로 도전하면 업그레이드 가능한 뭔가 다른 것 없을까?

예를 들어

지금 40강에 멈춰있는 태고토템이나

30강이 최고인 휘장을 업그래이드할 기회를 준다거나

아니면 계속 도전하면 장비를 100% 강화할 수 있게

게이지가 차오른다거나 뭐 이런 아이디어가 펄어비스에는 없나?

뭐 이런 이득이라도 있어야지 도전할 욕구가 생기지 않을까?

어자피 초식게임인거 다 아니까

혼자 놀 수 있고 고난이도로 계속 도전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원하는데

펄어비스는 계속 뭔가의 핀트를 놓치는 것 같아 아쉽다

송정리검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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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푸딩 2022-05-31 11:54
이거 한번깨는 컨텐츠고 3-4만 사이 난이도로 시작한다고 한거라 걍 뉴비 축같은거 부족한거 채우라고 만들어준건데영 엔드컨텐츠아님 나중이면몰라도
2022-05-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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