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님 선행 주섬주섬… 2022-07-02 23:28 에코나르
연회 철수하는 중 스태프 한 분이 카트에 무거운 장비 잔뜩 싣고 끌고가는거 같이 끌고가시더라고여
약간 바보같지만 정말 착한 분입니다!
결론은 오늘부터 친 에이든 파가 되겠습니다!
*나중에 에이든님이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아트센터 입구에서 도와줄까요? 라고 물어봤던 까만옷 입고있던 사람이 접니다~=ㅁ=

에코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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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가든 2022-07-03 00:02
에이든님 너무너무 친절요 그리고 레이라님도 친절하셨고 너무넘. 감사합니당
오늘 정말 고생하셨어요
전철 막차 타고 집으로 가요 (수정됨)
2022-07-03 00:02
우우 2022-07-03 01:22
다들 1004
2022-07-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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