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르디카의 금화를 발견하신분의 말을 봤을때 '전리품이 창고로 이동이 가능해지게 패치가되었다라는걸보고 확신을 가지고 했다'라고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미확인룬도 언제부턴가 창고로 이동이 가능하게되었는데 이거 또한 보물재료중 하나이지않을까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그냥 단편적으로 보기만 했을땐 모레티자루에 '숲의파도' 설명이 '서늘함이 피워내는 노란 빛이야말로 싱그러운 파로를 일으켜내니,숲과 공생하는 우직함이 필요할지어다.' 인데 노란빛만 봤을떈 전설 미확인룬일거같은 느낌 근데 숲과 공생한다는것에서 약간 신빙성이 떨어지는거같고..
다음으로 추측을 한건 나반씨앗의 세르안티나의가루
설명이 '누군가에겐 없으나 누군가에겐 축복인 땅에 아래에서부터 차오른 꺼지지 않는 열기를 더하라.' 인것으로 보아 사막에서 얻을수있는 미확인룬이 필요하지않을까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대사막이 누군가에겐 축복의땅인거로 알고있어서..그럴거같다라는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