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론: 개인적인 공략법이니 부족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1. 본론: 공성과 수성측의 공략법 및 남은시간 5분
1-2: 공성편
①: 외성문 부수기
-외성문 대포로 쏘는 장면은 시간없어서 캡쳐를 못했음
- 사진에서 봐야할 것은 대포를 최대한 뒤로 이동하여 최대사거리에서 쏘는 것임
- 장점1: 대포 게이지를 정확하게 조절하기 어렵잖아요? 최대사거리에서 쏘면 게이지 풀로만 채우면 되는거라 컨트롤하기 훨씬 쉬워짐
- 장점2: 상대의 이동거리를 늘려 수성측의 부활무적시간을 최대한 감소시켜 적이 쉽게 죽는다는 장점이 있다.
②: 거점 먹기
- 모든 팀원이 외성문 부순곳으로 가서 정면으로 전투를 하여 거점을 먹는다
- 반대쪽에서 돌아가 몰래 거점을 먹는다.
ex) 1번 거점을 먹기 위해 부활하여 2번 거점과 성물을 거쳐 뒤로 돌아가 1번 거점을 몰래 먹습니다.
③: 성물을 부순다
- 사진처럼 최대사거리에서 쏜다
- 성물 방어탑이 아닌 성물을 타격하는지 확인하며 공격한다.
1-3: 수성편
① 외성문이 부숴지기 전에는 대포만 조진다
② 외성문이 부숴졌다면 거점만 방어한다
- 거점만 지킨다면 대포는 절대 못 넘어옵니다.
1-4: 남은 시간 5분대가 중요한 이유
① 5분이 남았을 때 공성측의 양쪽에서 대포2개, 총4개가 생성됩니다.
② 5분이 남았어도 대포 2개만 있으면 성물은 쉽게 부숴집니다.
③ 공성이 거점을 먹었다면 대포를 지키는 것은 매우 쉬워요
③ 반대로 수성측이 거점을 지키기만 한다면 대포는 절대 못 올라옵니다.
게다가 부활무적시간이 있으니 대포를 부수러 갈 수도 있고 심지어 거점을 지키기는 더 쉽죠
3:결론: 시간이 5분 남았을 때 거점을 먹는지, 지키는 지에 따라 판이 쉽게 기울어집니다.
- 거점을 점령한 여부에 따라 대포를 쉽게 부술지, 지킬지 정해지거든요.
p.s
1-1은 원래 없는겁니다.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