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라르아시헨이 3벌이나 나왔네요..."ㅇㅁㅇ
물론 R은 모바일에선 없던 의상이였고 염색도 잘 먹어서 칭찬할만한데,
기존에도 널려있던 W의 경우 한 주에 2벌 다 내놓은건...
이건 날로먹은 죄로 무릎꿇고 손들어야 합니다.
새로 출시한 의상으로는 수랑이 '봉연화'와 소서러 '루미크' 가 있었는데
'봉연화'는 역시 제가 기대한 만큼 너무 이쁘게 나왔습니다~=ㅁ=(응애+양갈래=치트키)
한편 '루미크'는 이제야 나왔다는게 의외네요. 거의 클래식 의상 수준인데..."ㅇㅁㅇ
이외에도 공용의상인 '베디르다테', '필라페'는 거의 매달 하나씩은 꾸준히 나오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발키리 '케르케톤'이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ㅇㅁㅇ!
마지막으로 추석의상으로 재판매한 서래차사는 3주나 진행한 덕분에 1벌정도는 건지셨을거라 생각합니다~^ㅁ^
이번 달 여러분은 몇 벌을 사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