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좋아해주는 사람이 아닐까?
관심 감사합니다.
휴면명0056838
2022-10-16 13:51
0
뻔뻔한 것들은 못 본 척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ㅎ
(수정됨)
휴면명0056838
2022-10-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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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건 좀...
그저 조용히 게임하길 바라는 것일 뿐
휴면명0056838
2022-10-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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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짱
관종 아님
조용히 게임 즐기는 대다수의 유저들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기심만 채우겠다는 뻔뻔한 짓을 봐 줄 수 없었을 뿐..
제목은 혜xx 이시국xx걍 풀로쓰세요.. 아래 글들은 버젓이 다 비치믄서.
뭔 생각인건지 ㄷㄷ.. 님도 보믄 징징이 같은뎅.. 본케로 말하세요..
휴면명0056838
2022-10-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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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은 뭔 생각으로 이런 댓을 달았을까?
내가 징징이???
본케???
꼭 보면 뻔뻔한 것들의 기본 대사가 한결같어!ㅋㅋ
@휴면명0056838
참고 하므대져ㅡㅡ 겜에서 뭘 바라나여..
반말까구 ㅋㅋ 인성이 보이네여~ 딱봐도 들딱 같은데
뻔뻔한건 님이고~ 여기서 징징 되도 달라지는거 없응게
걍 잼나게 투력 올리면서 하세여~ 오징징님앙
누구를 빨아재끼는게 아니고... 만약에 반대로 그 칼을 먹은 사람이 혜잔느씨가 아니고, 다른 이름 모를 분이셨어도 이렇게 과민 반응 하지는 않으셨을거 같은데요..
그냥 뭐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패드립을 한것도 아니고.... 너무 빡빡할 필요 없잖아요.. 그냥 겜인데....
휴면명0056838
2022-10-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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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지당하십니다
저도 처음 글 봤을때만해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댓글이 달리면서 또 혜XX가 참전하면서 기가 막히더라구요
와~ 이렇게 사람 하나 바보 만들면서
잘못한 인간이 큰소리치고
그런 인간을 잘했다며 응원하는 무리들을 보니 어이없어서 글 올린거예요
또 그 글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고
이 상황에 제가 조용히 넘어간다면 그들은 지들이 잘한건줄 착각하며
똑같은 짓을 계속 반복할게 뻔히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