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바쁜게 젤 크지만 오래하기도 하고 최근 좀 시들해서 자기전에 과제만하면 거의 흑정령만 돌렸네요.
그러다 한 2주전부터 살짝 짬이나 요정 컨텐츠도 해보고 기분전환삼아 캡틴으로 직변도 해봤습니다.
뭐, 서버이전 공지에 직변권주길래 순둥이 돌아갈 생각으로 한거지만요; (기능성의상은 그래서 안건딘;)
아무튼 섭이전 정하고(라이텐했어요.) 3개월만에 생존신고해봅니다.
PS: 캡틴도 나름 꾸미니까 예쁜거 같아요.
PS: 오래간만에 커마도 하고 꾸며봤는데 그놈의 고개 숙이는건 여전하네요. 쩝;
PS: 더 많은 사진은 커마게에 올려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