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사냥 에 재미를 느껴야 하는데
최근에는 요정 노가다 시간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변한건가요?
요정 첨엔 강제성이 없다 과금비중이 없다
요즘은 제가 펄 사는거 과금은 요정에게 모두 들어가고 (돈 과금은 뭐 그렇다고 치고)
문제는 요정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첨엔 버틸만 한데
시간이 지나면 피로가 너무 누적됩니다.
어제 첨으로 0시에 대화를 못하고 알람을 맞춰 놓은채 0시에 못일어나고
그대로 잠이 들어 오늘 아침 6시……..출근시간.. 헐
요정 대화며 요정 파견이며 흥미도, 날개돋이, 학습도, 하나도 못시키고 잤더라고요 6시간이 밀림
전투와 사냥에 동료와 즐겁게 대전에 재미를 느끼고 모험에 재미를 얻고 싶은데
최근에는 요정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왜?
요정이 전투력이 많이 오르니까요
(고투력은 베이스를 사도 거의 오르지 않습니다 고투가 아닌 472 층 인 저도 베이스 사도 안오르니까요)
어느듯 요정은 무언의 강제성을 띄게 되었습니다.
네 요정 안해도 됩니다. 안하면 그자리가 아니라 뒤로 가는 빽스텝을 밟는것임 퇴보죠.
남들은 앞으로 가는데 안하면 상대적으로 멈추는게 아니라 뒤로 가는 꼴
그래서 무언의 강제성 ㅎㅎ
휴…… 요정 나오고 부터 10분마다 자다가 일어나야하고 (물론 펄을 쓰면 됩니다.)
문제는 하루 이틀 가능하지만 365일 매일 펄로 10분 일을 단축하는데 쓰는건 좀…
저도 잠을 하루에 3-4시간만 자는데 보통 어젠 정말 기절 0시부터
요정 달맞이 꽃도 주간 판매 네 모두 다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5트 모두 다 날렸고요 250 달맞이꽃
운이 없다쳐도 파견에서 지금까지 3번 나왔어요 (방금도 달맞이꽃 나옴 ㄱㅅ)
과금도 과금이지만 저는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피곤합니다.
요정…. 겁나 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