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설화 커마를 오늘 저희 가족 아는 분께 보여주니
헉 커마가 와이프 닮았는데 와이프에게 말했냐고 ㅎㅎㅎㅎ 첫마디 ㅋ
그래서 말했다고 ㅎㅎㅎ
사실 와이프 닮게 만든거였는데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머리스탈도 저 단발)
전에 와이프에게는 닮게 만들었다했는데 ㅎㅎ
그 지인분이 보기에도 한눈에 닮아보였나뵈요 ㅎㅎ
물론 옷차림이 저렇다는건 아니고요 ^^
집에가서 얘기해줘야 겠네요 ㅎㅎ
딸애도 엄마 닮았다 하던데 커마를 잘 만들었나 봅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설화만 하는 이유이기도^^;
방금 문자로 이야기해주니 와이프님 배꼽 잡으시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