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자카 서버에서 잘 놀다 가겠습니다.
서비스 첫날부터 발레노스 서버로 시작했다가 누아르 서버로 통합되면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시간이 지난 후 또 다시 크자카 서버에서 통합되면서 그동안 희노애락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 밤 11시 59분이 다가오면서 시원섭섭함이 느끼는건 왜일까요???
라이텐 서버로 넘어가시는 분들은 거기서도 희노애락 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모스 서버로 넘어갑니다.
가모스 서버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 기존에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새로운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가모스 서버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검사모를 즐기겠습니다.
그동안 크자카 서버에 계신 여러분들 정말로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그럼 내일 오후 2시에 새로운 만남을 가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