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블러핑 같은데
솔직히 진짜 작디작은 중소기업도 어떤 프로젝트를 하면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일을해서 실패를하면 책임을지고 성공을하면 보너스를 받거나 진급하고 그런식인데
펄어비스가 작은회사도 아니고 몇년째 반복되고있는거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몇번 실패나 잘못은 인정해도 같은실수가 몇년째 반복되는건 좀...)
궁금한점 4가지
1. 밸랜스팀이라는게 실존하는 조직인가?
2. 같은실수를 몇년째 반복하는 느낌인데 아무도 책임을 안지는건가?
3. 어떤겜이든 너프와 버프는 진짜 조심스러운문제고 쉽게 하지않는데 이겜은 왜이렇게 밥먹듯이 하는건가?
4. 매번 밸패할때마다 코멘터리 작성하는분은 누구인가? (이분이 책임자같은데 이사람을 잘라야함 ㅡㅡ)
혹시 과거 연회에 직접 참석해서 후토크시간때 물어보신분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