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게 생각할때가 있엇는데.
무과금으로 등반하는 재미가 끝나거나 힘들어질때쯤이면
자사 말고는 할게 태전 검태 말고는 없고
그때쯤 되어도 필드쟁 공성 거점 즐길 투력은 안될뿐더러
그나마 할것들이 요정날개천장찍어주기,
한달에하루 빡시게 사막 사원해주기,
매일 행포 물약 쉬지않고 돌리면서 채광 채집 벌목해주기,
이제 이것만 하면되는데
나 같은경우엔 pvp컨텐츠 찾아서 하는사람이라
일반투기장(몇달동안 못이긴다생각하고 맞으면서 배워야됨)
라모네스 (일반투기장,카르케아 랑 다르게 동투가 아니라서
최소 450이상 투력은 되어야 한방컷 안나옴, 주말엔 아얘 못함)
이런것들이라도 즐기는데 보통 대부분의 유저들은 일투, 라모를 안즐기다보니 더 심심할거에요 사료가 문제가 아닙니다 컨텐츠를 시간과 요일로 나눠버려서 아얘 못하게끔 막아버리는게 문제인거같습니다
그래서 요점은 눈높이에 따라 징징거리는사람처럼 보일수도,
정말 할것없고 심심하게 느껴져서 그런것일수도 있다는거죠.
그냥 징징 거리는게 아닐겁니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