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으면 게임하고 아니면 접어.
한달뒤에 게시판 보면 게임 잘접었다는 생각든다.
진짜라니까? 어짜피 아득바득 돈써도 나중에 거렁뱅이 놈들 위한다고 난리치고 가치 떡락할꺼 보이는데 무슨돈을 쓰냐?
요번에 디아블로 잘 나왔더라. 그런거 해라.
눈딱감고 강화 질러보라니까.ㅋㅋ 언제까지 무과금, 투기장 거렁뱅이에게 치이면서 살래?
그놈들은 걍 분탕짓하고 모험가 넘버링으로 게시판 니들 꼬접 드립에 돈쓴놈이 호구라고 욕하는데? 응?
여기 돈써서 검태말고 머 시원하게 논적 있냐? 무슨 보정, 디버프, 신케 나오면 줘터지기만 하지 ㅋㅋ
국산겜 패키지 하나 살돈이면 디아블로 사고도 남겄다.
눈감고 걍 질러. 보니까 태전도 ㅈㄹ 맞고 연패해서 열폭도 하더구만 그 열폭이면 강화 질러서 접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