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까 고민할때마다 보물재료 하나씩 던져주는 펄어비스 ^^ 2023-04-14 20:01 귀요미작은앙마 (39.7.*.232)

작년 10월말~ 11월 거의 1년 만에 복귀한뒤 3개월 가까이 또 열심히 하다가 접을까 고민할때 아무 생각없이 히스트리아 유적지 돌리다가 그렇게 안나오던 고대씨앗이 설연휴 며칠전에 나와서 급히 등불작하고 포레타의 정령수를 만들고 오네트의 정령수를 얻었고 또 열심히 하다가

최근에 강화업데이트전에 돌복권 및 재료 다 날리고 그지가 되어서 사냥만 반복하다가 지겨워서 접을까 한참 고민하던중에
이벤트 퀘스트 사막발굴 작업하러갔다가 앞에 몹들 잡고 있었는데 요정이 검은돌 제단에 자동봉헌으로
엘리자의 머리빗을 물어왔네용 또 급히 호수의 별을 만들고
검은 수정원석 420개를 모으기 위해 채광 명장만들기 하는 중입니당

이벤트로 얻은 특대형 행동력 물약까지 다쓰고 영지민제작으로 행동력 물약을 만들고 있네용
오네트에 이어서 오르마의 곡괭이가 눈앞에 있는것 같습니당
시간은 좀더 걸리겠지만
희안하게 접을까 고민할때마다 하나씩 주는 펄어비스.
일단은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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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작은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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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1000326857 2023-04-14 21:06
음 할만할 겜이 없죠
2023-04-14 21:06
귀요미작은앙마 2023-04-14 21:49
접는다해도 다른게임은 생각해본적은 없네용
2023-04-14 21:49
넌나의희망 2023-04-15 01:09
나도 접을 생각 해야하나 .. 크흠..
2023-04-15 01:09
귀요미작은앙마 2023-04-15 08:13
그게 글케되나용 ㅋ
2023-04-15 08:13
낙타발톱 2023-04-15 09:40
보물재료에 맘을 돌렸다니... 귀여우시네요
2023-04-15 09:40
귀요미작은앙마 2023-04-15 20:52
그렇긴하네용 보물재료에 맘을돌리다니 ㅋ
2023-04-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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