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땐 검사모는 사냥터에서 득템 하는 재미만 생겨도 사람들은 좀 더 잡아 놓을 수 있을 듯 2023-05-10 11:48 휴면명4453118 (118.37.*.63)

자사 돌리다보면

 

나는 아직도 많이 뉴비이긴 한데 자사 밤새 돌려도 뭔가 기대감이란게 별로 없는거같음

 

혼돈의결정이나 이런걸로 모아서 스펙업하는 재미는있는데 그거 말고 없음...

 

오히려 밤에 안돌려놓으면 혼결 못모아서 손해보는느낌 까지 드는느낌이고..

 

그래서 자사같은거에서 좀 득템하는 재미좀 만들어주고

 

그 득템하는걸 거래소에서 활발하게 거래하도록 만들어주면 리니지하는 아저씨들 많이 돌아오지않을까 싶음

 

아니면 예를들어서 일정 투력 이상의 사냥터에서

 

아니 공허장비 잘 만들었으면 일정 투력 이상 사냥터에서 공허장비 재료같은거 진짜 낮은확률로 1개씩 떨어지게해서

 

그거 모아서 만들수있도록 고투력분들 목표라도 생기게 그런식으로해도 괜찮을거같음

휴면명4453118

5762
  • 작성한 글10
  • 작성한 댓글3
  • 보낸 추천3
  • 받은 추천7
댓글 2
기생충 2023-05-10 11:59
타 게임에비해 템드랍률이 극악
2023-05-10 11:59
화염 2023-05-10 12:34
장비 재료 극악으로 나온다고 하면 사람들 노발대발할듯요.
혼돈장비 나올때 난리난것만으로도 알 수가 있음.
남들 다나오는데 왜 난 안나오냐 운빨게임이다 하면서 수급쳐 늘려달라 고투만 장비맞추고 저투는 장비 못맞추냐 등등 혼축이 그래서 많이나오고 거래소에 쌓이는 예시인거 같네요.
더군다나 거래소는 지금 펄없 손바닥안에서 놀아나기 때문에 19세 이용 게임으로 바뀌지 않는한 가능성 없다고 보이고, 사냥의 득템은 검은사막에서 이미 캐릭터 벨런스를 못맞추는것과 동일하게 무너지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벨리아에서 주슬의근원 나올때 처럼 높은 사냥터에서 길드원 들끼리 5~6명 모여서 비비면서 사냥하고 주슬의근원 뜨면 좋아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포기했습니다...운영하는걸보고 ㅜ
벨리아때 서로 주근 먹겠다고 주근 먹으면 서로 축하해주고 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 당시 벨리아 몹은 지금처럼 한방에 죽지 않고 물약 1000짜리 먹어가면서 사냥했었습니다...그때 추억이 너무 재밌었고, 그 추억에 잠겨 아직도 게임하고 있네요..
또한 드랍의 재미?이런것보단 제 개인적인 생각엔 사냥터 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굳이 백작 투력에 맞는 사냥터만 있고, 그 윗 투력의 사냥터는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전투력 제한을 해버린 이 상황이 바로 전투력을 올려야 하겠다라는 목표도 없애고 굳이 올려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봐요. 이 시스템부터 박살내고 더 높은 투력의 사냥터를 만들어주고난 다음에 그의 투력에 맞는 드랍의 재미를 찾아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게임이라는 것이 사실상 스테이지를 깨는 맛에 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ㅜㅜ 투력만 오르면 의미가 없습니다..
(수정됨)
2023-05-10 12: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TOP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