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
- 5월 초 펄어비스에서 팬미팅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 팬미팅은 처음이라 가야될지 고민했지만 다음 기회는 없을거같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2. 방문
- KTX를 타고 광명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11시 50분쯤 펄어비스 홈원에 도착하였습니다.
- CM노이벨라 님께서 정문 밖으로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1일 매니저를 수행하시는거 같았습니다.
3. 첫인사
- CM 노이벨라님과 로비에서 출입등록을 하던 중, 옆을보니 멀리서 인형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다시보니 MC레이나 님이셨어요.
-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친절하게 음료도 건네주셨습니다. 그리고 접견실에 소지품을 두고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4. 식사
- 드시고 싶은게 따로 있으셨을텐데 팬을 위해서 같은 메뉴를 고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얀해할까봐 먹고싶던 메뉴였다는 말을 여러번 해주셨어요.
- 앞치마도 손수 준비해 주셨습니다.
5. 산책
- 식사를 마치고 야외 정원에서 간단하게 산책을 했습니다.
- 지나가다 어린이집이 보였는데 표정에서 아이들도 많이 사랑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견학
- 일하시는곳 이곳 저곳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 이동중에 같이 일하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모두 MC레이나님과 친절히 인사를 주고 받으시는걸 보고 인덕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7. 대화
- 다시 접견실로 돌아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 대화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도 있어서 생략.
7. 헤어짐
- 열차시간이 많이남아서 어찌해야할지 고민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가기전까지 같이 계셔 주셨습니다.
-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오고 싶습니다.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