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순환이 되거나
지속적인소비가 되거나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거나
머 이런쪽으로는 몇년간 지켜봤지만 엉망진창임. 아예 없음
새로운템도 시간지나면 다 교복화되고
거래도 겜사에서 정해준것만 거래되고 결국 그것도 시간지나면 지금 공허의눈처럼 쌓이게되고
무한반복 굴레에 빠져있는데 이걸 못고침
사람들인 득템의재미 모으는재미 이런게 사라지고..
누가 펄어비스 검사모의 가장큰단점이 머냐고 물으면 시장경제가 개판이다. 개념자체가없다를 들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