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칼페온 연회가 많은 유저들의 분기점이지 않을까 2023-11-29 10:58 모험가1000466611 (165.194.*.169)

북미서버 40위권 유저인데, 지금 게임 방향성 관련해서 몇 달 째 오만정 다 털리는, 아니 분노가 치미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네요.

 

칼페온 연회 때 본인들 잘못 시인 안 하고, 아니 자기들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인지조차 못하고, 또 쓸데없이 화려한 척만 해댄다면 진짜 미련 없이 접을 생각입니다.

 

런각 보려고 블프때도 무과금 했어요.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576748&pageNo=1

 

검사온부터 검사모까지 펄업에 들인 약 10년간의 시간과 과금액이 만만치 않은데, 특히 요 몇달간 진짜 역대급 운영에 할 말이 없네요. 일부러 저러나 싶은 정도 ㅋㅋ

모험가100046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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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4747479 (14.38.*.144) 2023-11-29 13:31
로아엠 이전에 뭔가 보여주지 않는다면 유저수 반토막날껄... 24시간 돌려야하는 폰겜은 인제 그만... (수정됨)
2023-11-29 13:31
금하은 (211.234.*.245) 2023-11-29 13:53
지금도 이미 이탈자가 많은걸로 보이는데
이번 연회가 중요하긴 할듯 보여지네요
2023-11-29 13:53
축하 (180.228.*.156) 2023-11-29 14:09
연회? ㄴㄴ 장례식
2023-11-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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