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막을 시작으루 설산에 이어 이번 기존에 있던 드리간까지 오픈필드 만들어놓고 주섬주섬 하고있는데
느낌이 뭐랄까. 요즘 모바일 운영진들이 오픈필드로 기존 필드 우려먹으려는 기부니가 쎄하게 든다.
안그래도 피검 스토리도 리메이크 되는 마당에, 굳이 과거 드리간 얘기를 꺼내는게 먼가 꺼림칙하다 해야하나. 이대로 세렌디아 리메이크하면 오픈필드 만들고, 이후 칼페온, 그라나도 똑같이 그럴 것 같아여
정작 나와야할 별무덤, 가이핀, 오딜리타, 시크루아(심층), 요루나키아, 울루키타… 헥헥 아이구 많다~ㅇㅁㅇ 아무튼 이렇게 많은데, 시간의 압박을 받아야하는 오픈필드를 지금 시점에 굳이 꺼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여
고런 의미루 수랑이는 기엽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