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을 처음 원귀의 밤 출시 했을 때로 돌려놔
그러면 모든게 해결이 된다.
자사 시 보따리의 보상이 높아질테니 저투나 보따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사를 할 것이고
점수 보상으로 불씨 더 챙기고 싶은 사람들은 자사유저들을 사냥 할 것이다.
점수가 몇점이 되던 바로 부활해서 흔적만 먹는다면 보따리는 챙겨 가는거라 큰 손해가 아니다.
너프 전 1시간 자사해서 보따리 감정하면 토벌 20만장 최고급 경험의서 등등 엄청난 재화를 줘서 혜자로 불리었다.
점수 보상 < 자사 보상 이 되버리면 자사 유저는 죽어도 자사를 할 명분이 생긴다.
대창귀도 여러 마리 못잡게 해서 보상을 줄여놨으면 확률이라도 올리던가 아니면 '대창귀를 잡으면 무조건 불씨 1~3개를 주던가'
자기들이 패치하면서 이런 반발이 생길 걸 뻔히 알면서도 강행하고 나중에 욕먹으면서 보상 수정하고 이게 좋냐?
자꾸 말 나오게 하지말고 빨리 자사 보따리 보상 초창기로 롤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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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롤백 안했냐??? 이거 드래그 할 시간에 보상 롤백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