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거래소에서 판매되는 재화의 상한가 얼마에 거래되었는지 표기하는 게 어려울까요?
구매자한테는 은화는 원래 명시되어 있는 가격의 수 배를 지불하게 하면서,
판매자한테는 원래 명시되어 있는 가격의 70프로만 주고 나머지를 떼가는데,
이게 상식적인 운영이 맞는 건가요?
이건 유저들 간의 거래를 지향하는 게 아니라,
지양하는 것 같은데요.
그 날 제일 비싸게 거래된 가격이라도 알려줘야 감을 잡지 않겠습니까... 게임사가 날강도도 아니고 가격명시도 없이 우린 수수료, 남는 은화 가져가겠다 하는 게 일반적으로 맞는 얘긴가요?
다른 유저분들 의견도 궁금하고,
저는 지금의 거래소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