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 명성 회복"… 확 달라진 `카트라이더`의 쾌속질주
출처 :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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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디렉터 한명 바꿨다고 이렇게 게임이 개떡상 한 케이스 유저들 불평불만 건의사항 다 들어주고 게임 내 그래픽 까지도 유저편의성에 맞추어서 패치해줌
게임이 유지되고 게임이 흥행을 할려면 디렉터의 소통과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귀 기울여주는 정확성 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PC 검은사막 사건으로 인하여 펄어비스 기업의 이미지는 하락 했다고 봄 그렇다고 검사모는 다르다? 그것도 아님 어떤 모 유저가 포럼에 6주년 예상 대본이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필자도 6주년 라이브를 시청했는데 ㄹㅇ 예상 대본과 딱 맞아 떨어짐...
지금 태전 패치도 그렇고
신규 및 뉴비절단기 패치들도 그렇고
Ex) 원귀의 밤 맵 축소 검은태양 신규 아이템 확장패치(공허휘장 등등..)
6주년 이랍시고 이벤트 했는데 미적지근한 반응
(뭔가 6주년이니깐 억지로 한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신섭 오픈빨은 진즉에 끝나고 시즌도 4월달에 끝날 예정
CM레이몬드 이분은 각 서버마다 섭챗에 출몰 하는데 유저들이 섭챗에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 올리면 이악물고 무시해버림 친목질 하고있음...
필자는 친목질을 하는 CM을 보고 그래 유저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하는 친목질은 중요하지 하지만 유저들의 건의사항과 불만사항들은 적어도 대답은 성실하게 해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음....
6주년 라이브때도 현 디렉터가 잠깐 출연하고 라이브 채팅창이 ㄹㅇ 비판과 비난이 쏟아지는 상태였으나 자기도 후폭풍이 두려웠는지 사료만 뿌려주고 RUN해버림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듬..
게임이 잘 되고 흥행할려면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소통이 중요함
모검이 찻집도 열어서 유저들과 소통했다고 하는데...
(심지어 소문에 의하면 전 디렉터분은 임시점검 보상으로 10000블랙펄을 보상 해줬다고함)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요즘 피검이든 모검이든 유저들과 소통은 안하고 "독불장군" 식으로 패치 방향성을 진행하는게 안타깝다고 느낌...
연회때 신규 및 뉴비분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겠다
모두가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하였으나
태전도 그렇고
원귀의 밤 맵 축소도 그렇고...
모두가 즐길수 없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음
그냥... 검사를 오래 봐왔고 오래 해와서 검사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글 올리는거라고 생각해주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