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이라는 워딩도 참 웃긴데, 만약 인게임 테스트 했다면
1. 어떤 클래스로 했는지?
2. 하나의 육재시니 클리어 하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3. PC? 핸드폰?
4. 테스트는 누가 했는지? (개발에 필요한 소스를 알고 있는 인원 제외, 당연히 이렇게 했다고 본다?)
인스테이지의 패턴, 제한시간 당연히 니들이 빌드업/개발 했으니 머릿속에 있다는 전제하에 컨트롤은 된다고 치고,
1~6단계 거치면서 공략법이 당연히 점점 늘어나는건 인정, 그리고 단기 콘텐츠가 아닌 기간을 염두에 두고 짜여진건 이해 할수있음.
근데 5~6단계는 선을 넘었어, 시간이 해결해 주진 않아.
사실 주관적으로 1~2티어 클래스로 중상급 컨(반자동)만 되도 4~5단계까진 클리어 가능하다고 생각함. 근데 5~6단계는 지금 현 시점 대부분 사당 난이도 너프를 기다리는 수준임. 이유는 직접 플레이하니 알테고
어느 한 유저분은 노물약 6제클리어 영상 올렸던데, 얼마나 연습했을진 모르지만 전가, 피흡을 이용한 극딜의 클래스라 가능함. 사실 이게 비주류 클래스 유저들에 불난에 부채질한 격임. 클래스간 격차를 제대로 보여줌.
아직 포럼글 안 본 모양인데, 조속한 시일내 대응방안 보여주길 바램,
9강 확정식은 난리났을때 그나마 빨리 대처해서 급한불은 끄더니, 이번 건 아예 반응조차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