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및 초창기부터 해오셨던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라떼 18~19년에도 툭하면 ios 검수때문에 새벽 1~2시(US LA 9~10am)까지 기다리던 때가 있었져
요즘 그 짓을 무려 5년이 지난 지금 또 반복하고 있는데 우선 요 원인부터 알려줄께여
애플 앱스토어는 폐쇄적인 운영으로 인해 개방적인 플레이스토어 대비 검수과정이 더 많다보니
안드 플레이스토어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여. 최소 같이 업로드함 같은 시간 승인날 확률은 없다고보시면...ㅇㅁㅇ
*apk 검수 및 앱 승인은 빠르면 3~4시간만에 ok!
근데 라떼는 그 수준이 너무 길어서 검수만 3일. 승인나는데 5일이상 걸릴 수도 있어 이제보면 그럴만도 했는데
지금은 아래 스샷대로(24년 9월 개선한 따끈따끈한 오피셜!) 90%는 하루만에 검수 끝! 이틀이면 최종승인 이러다보니
지금 의심해볼만한게
1. 인력 부족으로 개발이 더뎌져 앱스토어 신청을 플레이스토어랑 같거나 늦게 신청한다
2. 개발 다 끝냈음 퍼뜩퍼뜩 앱스토어 먼저 올려야지 그냥 생각없이 같이 혹은 늦게 올린다ㅎㅁㅎ
요렇게 보고있어여.
만일 1번이라면 인력부족 때문이면 제대로 좀 굴러가게 인력충원 좀 해주고
2번이면... 대충대충 하고 보상 대충 던지고 고럼 끝납니까! 나랑이한테 매찜질 맞구싶습니까ㅎㅁㅎ
까망모바일은 요즘 이러는거에 대해 단순히 늦었다가 아니라 자세하게 입장발표 제대로 해줬음 하네여
*언제까지 유저들은 왜 ios만 늦는거에 대해 모를꺼라 보는지. apple developer 뒤적거림 대략적인 추리 다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