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호응할만한 업데이트가 한개도 없었다.
그나마 기억각인 프리셋.
이외에는 펄어비스의 똥고집이 보이는
아토락시온 : 바이마키아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그냥 설명으로 예상되어지는 상황
잠수하는 사람 , 기믹 피해야되는데 채팅창 치다가 죽음, 기믹 자체를 모르고 그냥 들어옴,
이런 답답한 조별과제 같은 컨텐츠로
사막 배경으로한 죽은신의 영역 일듯
오기에르의 가호는 100% 지급이 아닌 획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으니 또 확률^^
5명이서 다같이 고생했지만 나 혼자 못먹을수도 있는,그런 즐거운 경험 가능할듯
2~3년 전부터 맵이라도 열어서 놀이터 만들어달라고 말했지만
모험가님들의 피로도 때문에 못만든다고 말했던 나이트메어의 부활
(그래놓고 당시 사막은 손컨이었음^^ 앞뒤 안맞는건 여전함.)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할땐 안만들다가 전투 컨텐츠를 즐기는 유저들 씨를 말리고선
이제서야 만들어내니 반응이 별로일수밖에..
2~3년전에만 만들었어도 사람들이 참 좋아햇을텐데 안타까움
설산/세레칸 리뉴얼
새로운 개발을 할 인력은 없고
수치 조정 및 작은 일이지만 크게 보이는 패치로 보여짐
정말 그냥 별거 없어보임
라밤 기술
1년의 한번 전투 스킬에 변화를 주어 새로운 게임스타일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전엔 전승스킬 추가, 이번엔 라밤 스킬
다음엔 전승/각성 스위칭이 되려나..
특성강화
개발자의 노트로 써야될 내용을 연회에서 쓸 만큼 내용 추가할 만한 것이 없었다.
그리고 특성강화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손발 없는 애들 스킬 매커니즘 수정 필요하고
너희들의 개발 방향 실패로 만들어진 상황을 원거리 딜러에게 뒤집어 씌운
거리별 딜량 보정, 분산 딜 패치 조속히 폐지하던지 수정해라
저렇게 딜량 보정 들어갈꺼면 원거리들도
근거리 처럼 피감, 이동기(이니시 스킬 +이동스킬 쿨타임 돌면서 무한사용) 손해 안보게 수정한 다음에
보정 적용을 하던지 해라
(그리고 고대인의 힘 진짜 범위증가, 계열피해량 감소 같은 개똥같은 옵션 쳐붙여놓고 끝냈다고 다음 넘어가지말어라.)
연회 요약
내년 상반기까지 별거없다.
투력상승은 뚫어줄테니까, 나이트메어 들어가서 치고박고 싸우고 있어
그렇게 매출 나오는거 보고 하반기때 뭐 만들지 생각좀 해볼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