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죽은겜 시즌제 도입해서 신규 유입 장려
2. 좀 유입되고 꿀좀 빨았다고 시즌제 폐지
3. 신규 대상 성수 장사질로 비엠 타겟 변경
4. 갑자기 나이트메어 부활 해서 경쟁 유도
1-4 단 1년도 채 안되서 일어난일 , 신규 복귀 유입좀 됐다 싶으니까 노젓는단 심산으로 리니지식 통제 컨텐츠 집어넣고 아인하사드 성수까지 갑자기 현질화 시킴
요즘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pvp 컨텐츠는 극히 제한적인 범위로 신중하게 접근하는 추세이나(p2w) 한국의 경우 아직 게이머 소비자의 경우 권익 보호법이 미비함.
그래서 게임사의 양심에 따라 비엠을 설계 하고 있고 펄업도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임(유저가 적었기 때문에 발톱을 감춘것으로 보임). 허나 시즌제로 유저좀 늘었다고 또 버릇 못버리고 양아치 행태를 보이네 ㅋㅋ
장담하는데 앞으로 이게임은 분쟁만 늘어날 것임.
지금 딱 오픈 초창기랑 비슷한데 다른점은 유저간 투력갭이 그때와 비교해서 어마어마 하게 커졌단 거.
이 갭을 잡을 의지는 없으나 유저수에 따라 단기적이익만 보고 pvp 컨텐츠를 추가한 것.
즉 저투는 그냥 현질을 월 100 씩 때려박아도 구조상 3년은 계속 쳐맞아야 함 ㅋㅋㅋㅋ
진짜 양아치들임 이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