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이상한 점 2025-01-25 20:22 VLAD (58.225.*.22)

나이트 메어

1월 7일 업데이트

 

1월7일~8일까지

포럼에 알수없는 모험가 관련 패치 요구사항 전혀 없었음(건의 게시판,자유 게시판 확인)

 

다들 알다시피

고객센터에 다수가 이메일을 보냈다고 해도

고객센터 일처리 수준과 속도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하루만에 접수되서 업데이트 반영된다는건

거의 기적 수준.

 

그런데 1월 8일 수정 패치 진행

나이트메어 내부에서 알수없는 모험가로 변경

 

연회 시연 영상에서도 모두 닉네임이 공개된 상태였고,

칼페온 연회에서 알수없는 모험가로 업데이트 할것이라고 말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으나,

영상 보는 동안 확인 못함(있다면 몇분에 발언이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연회 당시에도 설산 버전도 준비중이며 특정 주기에 맞춰 업데이트 될 것이며

그 외에 기간이나 변경 방식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특정주기라고만 표현함.

 

지금의 나이트메어가 문을 닫는다면

보통 설산 버전이 업데이트 예정을 밝히면서

트쉬라가 문을 닫고 설산이 나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상식적인 진행방식

 

예를들어 태양의 전장도 새로운 맵 혹은 공성 버전 업데이트 당시에도

당연히 이전 맵이 문닫으면서 새로운 버전이 같이 업데이트 되어 진행되는 방식으로 변경함.

 

근데 이번 나이트메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러와 잘못에 대한 수정 및 반영이 느리고,

유저들의 의견은 개무시하는 방식의 펄어비스가

 

원하지도 않은 방법을 본인들 스스로 빠르게 반영하고,

기존에 진행하던 업데이트 방식에도 이해가 안되는 방향으로 문을 닫는다고 함

 

만약

운영자의 실수로 설산 나메가 업데이트 되는데 말을 안한거면

펄어비스가 하는 일이 그렇지 하고 이해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함 투성이라는 기분은 지우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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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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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태리Kim (118.235.*.208) 2025-01-25 22:41
수상한점 많다잉 그죠? ㅎㅎ
2025-01-25 22: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모험가1000682785 (223.38.*.237) 2025-01-26 16:35
아따 같은 ㄹㄷ인갑소잉 반갑소잉
2025-01-26 16:35
펄럭 (121.166.*.34) 2025-01-25 23:37
ㄹㅇ 평소같은 '진짜 운영 뭣같이 하네' 느낌이 아니에요 ㅋㅋ 정치인들 국정감사 들어가기전에 증거인멸하는 식의 뭐 이상한 구린내가 풀풀 남
2025-01-25 23:37
홈런왕김영웅 (211.179.*.114) 2025-01-26 01:16
대부분 의심하듯이 사각턱의 헛기침때문이라고 봐야할듯 ㅋㅋ 아님말고~~~~ ㅋㅋㅋㅋㅋ
2025-01-26 01:16
모험가1000682785 (223.38.*.46) 2025-01-26 16:47
어디서 처 맞고 오셨어요?
2025-01-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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