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낙 태전 기준으로 설명함
일단 극 op 3대장 부터
1.타이탄
얘는 개타면 됨
그냥 타이탄 극 카운터임
개타면 타이탄은 뭘 할수가 없음
근데 개에서 내리는순간 ㅋ
2.도사
개타야됨
근데 개 타고나서 정면싸움하면 전가뚫기+기본데미지가 쎄다보니 불리함
도사 자체가 기동성, 이동성이 좀 안좋다보니
낭랑이 개타고 나서 기동성, 이동성을 살려서 대응하는데
보통은 도망가거나, 아니면 흔히 말하는 뒤잡기해서 뒤치기로 팸
도망갈경우 도사는 개타고 다니는 낭랑 잡을 방법이 없다보니 보통은 포기함
근데, 보통은 도사가 제자리서 말뚝딜 범위형으로 견제걸다보니 내가 도망가는게 속편함
도사가 기동성과 이동성이 구리다는거 본인들도 알고있어서 뒤치기 하는건 손에 꼽을정도
3.데드아이
얘는 진짜 방법이 없음 흑탈 없을때 만나면 그냥 사망임
PVP OP캐릭터들
1.쿠노이치
이건 케바케임
순간적인 이동력, 기동성으로 유린하고 은신을 통한 여러가지 이득을 보는 상황때문에
여러사람들이 불만이 많은 상황인데
낭랑은 다행이도 장판스킬이 있어서 은신이 대응은 됨
보통 쿠노이치들은 낭랑하고 대치전 하다가 은신쓰고나서 멀리 도망간후에 쿨감 끝내고 다시 교전을 하는데
이걸 모르는 쿠노들은 장판기에 은신 막혀서 뚜디맞다가 죽음
근데 이 상황을 아는 쿠노들은 멀리 도망가서 쿨감 채우고
나는 또 장판기 써서 견제하고 이때부턴 그냥 눈치싸움+심리전이라
즉, 기본적인 상태에서의 낭랑은 견제는 되는데 결판이 안남
낭랑입장에서도 쿠노의 순간적인 기동성, 이동성은 개타는게 아닌이상 그냥 대응이 안됨 못따라감
그래서 본격적으로 싸울려면 개를 타야 되는데
은신 견제 할려면 개에서 내려야되고
계속 눈치싸움하다가 보통은 내가 포기하고 도망감
그렇다고 쿠노이치가 쫓아오냐 하면 안쫓아옴 쫓아와서 싸워봐야 또 심리전, 눈치싸움이라
서로간에 시간만 버리는 셈이니
2.가디언
얘는 개를 타야됨
이동기, 기동성을 낭랑으로 대응하기가 힘듬
3. 아스케아, 미스틱
상대적으로 전가시간, 슈아시간이 길고
그리고 연타형 캐릭터라서
낭랑이 개타면 슈아+잡불 패시브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잡불은 그렇다쳐도 연타로 계속 때려서 그런지 슈아가 뚫림
실질적으로 낭랑이 좀 불리함
그래서 개를 타는 방법 보다는
장판 쓰고 카이팅 걸면서
내가 잡기를 성공하면 대응이 되는데
근데 낭랑 잡기 판정이 이게 지금 버그 덩어리라 잡기가 확률임
한 10번 쓰면 4번? 정도 성공하는거 같은데
확률을 믿을빠에 그냥 내가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