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키던 8초잡불이던
일단 던졌으니 꼭 할 겁니다
항상 그랬죠
저지르고 여론 보는 척하면서 버티고
안 되겠다 싶으면 쓰윽 바꾸고
이렇게 넘어가면 끝~ 하는 식으로 정리하겠죠
맞아요
이번처럼 1~2년 후에 찻집 열고 소통하겠습니다 이렇게 소통할게요 하면서 만담이나 또 하다가
분위기 안 좋아지면 손 떨면서 다 바꾸겠다고 하겠죠
결국
긴 시간 동안 유저는 고통 받을 거고요
그걸 버티고 적응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고
못 버티고 접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번엔 몇 명이나 접을지 감도 안 오는데 ㅋ
이게 뭐 테스트서버의 숙명이 아니겠어요?
(어제 방송에서 자백하던데 ㅋㅋ 왜 그런지 이유는 안 밝히고 고리가 쏟아져도 그냥 두자~ 그냥 벨런스 칼질 너무 하지 말자 ~)
여러분들도 저처럼 마음의 준비하세요
이제 10키 8초잡불 테스트를 1년 이상 하면서
돈쓰고 시간쓰며 겜할테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