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암흑주화를 과금영역으로 만들고
원귀나 검태에서 암흑주화를 더 주는 방식으로 바꾼다
여기서 배율을 올려주는 티켓을 흰펄로 팔고
배율도 10배까지 지정할 수 있게 해주면
무과금러나 핵과금러 둘다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암흑주화 상점에서 강화 재료를 팔고
강화 등급은 연금석처럼 40강까지 올려두고
매 10강 할 때마다 지금 영혼석처럼 특수능력 부여하면
도전욕구도 생기고 과금부담도 덜하니
이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왜 강화실패 시 태초마을 되게 했을까?
찍먹으로 몇 십만원 질러서 강화했는데
그 노력이 물거품 된다면
그 상품을 다시 사고 싶은 마음이 들까?
왜 요즘 리니지 계열들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지를 모르나?
과금유도도 적당히 해야 반발도 안생기지
요즘 자금사정이 안 좋은건가
리니지에서 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과금요소를 들고왔냐?
참...그리고 숙제 부담 덜어준다고
일주일에 한 번씩만 들어갈 수 있는 컨텐츠를
이제 일주일에 한 번 제약은 걸되
토,일요일에 컨텐츠를 개방해주는게 어떨런지
그리고 원귀 맵도 사막처럼 전체개방 해주면 좋다
마지막으로 제발 게임 좀해보고 패치해라
P.S.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 사람들 구매력 떨어지고 있다
이런 핵과금 상품은 잘 팔리지 않는다
그래서 리니지 계열 게임들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
검사모 서비스 종료할 것 아니라면
지금 사람들 구매력에 맞는 과금모델 개발해 봐라
그리고 게임이 재미있으면 유저들은 과금한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공보면서 느끼는게 없냐?
펄어비스도 엔씨처럼 리니지 원툴 회사 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