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나리오 라는 글에서
이미 예상했다.
포럼 분위기가 묘해지는 타이밍에
등장하는 모험가명/부케들 ^^
펄어비스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똑같은 소리 그만해라"
"돈 없는거 티내지마라" 시전한다고 이미 예견함
오늘 댓글들 보면 이런 사람들 보이기 시작하면서
심지어 이제는 부케로 내 가문명 제목에 넣어서 저격^^
간단한 팩트 체크
그럼 내 글은 누굴 향하고 있는가?
펄어비스? 모험가들?
펄어비스
내가 이야기 하는 글들이 누굴 아프게 하는가?
펄어비스? 모험가들?
펄어비스
마지막으로
내 글을 보았을 때 가장 불편할 사람은 누구인가?
펄어비스? 모험가들?
펄어비스
이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설명됨~^^*
+)
부케로 백날 달려들어도
기스하나 안나니까 마음껏 욕하렴
그럴 멘탈이었으면 가문 까고 활동하지도 않음 ㅋㅋㅋ
내가 기스 안나는 이유 중 하나는
비겁하게 숨어서 떠드는 놈 치고
여기서든 현생이든 제대로 된 놈이 아니란걸
너무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기 때문이라
그런글들 보면 마음이 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