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게임법이 강화되기 전까지 현금을 확 땡기려고 그런 것 같네요 요새 각 나라에서 확률형 게임에 대해 제제를 가할 것이라는 기조가 확산되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더는 좌시할 수 없나 봅니다 거기에는 한 달에 결재할 수 있는 액수도 제한을 걸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다음달이면 새 대통령이 선출되고 이번 영혼석 사태로 펄어비스가 국감에 출석한다면 게임사 이미지 박살나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앞으로 펄어비스가 제작한 게임을 분명 색안경 끼고 볼텐데 이것을 어떻게 해쳐나갈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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