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신규아이템 영혼석 잘 봤습니다.
1. 수급처 관련
살펴보니 달빛은 수급처가 없던데 이게 의도하신게 맞습니까?
밤은 원귀의 밤, 검은태양으로 수급을 소량이나마 할 수 있다 치는데 달빛은 어떻게 수급하라고 내놓은걸까요?
그런데 펄상점에 기가 막힌게 있더라고요?
[5.5만 8개 11.0만 17개 구매횟수 무제한]
펄어비스에서 유저를 본격적으로 티나게 차별하는게 드러났네요.
수급 자체를 못하게 하는 아이템이 어디있나요?
강화는 확률이라지만 수급은 가능하게 해줬어야죠. "추후 출시 할 컨텐츠에서 수급 가능하게 하겠습니다'라고
생각 하신다면 진짜 생각이 없으신거에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서 뭐합니까.
2. 강화 관련
51% 확률로 강화 사실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수급량은 문제죠.
밤 조각 컨텐츠 1등해야 15개 잖아요.
밤 조각은 또 패키지 수급처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자꾸 거꾸로 가려고 하는건가요?
강화 확률로 15강 가는데 드는 금액은 다른분들이 계산하신거 참고하시고요.
원귀, 검태 시 40분 자사로 50개 100개 이렇게 수급하게 했어보세요.
검태에서 달빛 조각 나오고 원귀에서 밤 조각 나오게 하셨어야죠... 암흑주화로 구매 할 수 있게 하셨어야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운영을 하시는거에요?
찻집에서 밸런스 얘기만 나오니까 다른데 문제는 없는거 같았어요?
본인들이 생각하는 충분한 매력이라는게 이거에요?
제발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고요.
그리고 그걸 왜 유저들한테 먹어보라고 하는거에요?
3. 달빛과 밤의 영혼석의 차별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과금으로만 얻을수 있는 달빛 영혼석은 강화시 엄청난 투력증폭이 있는데 반해 달 영혼석은 그의 반에 반도 못미치네요?
달빛 15강 공1750 방1750
밤 15강 공350 방350
이렇게 차별까지 하니까 사람들이 더 열받지 않겠냐고요? 과금, 이벤트 아니면 구할수도 없는
재화를 쓰는 아이템이 투력증폭이 5배 차이다? 이런 게임이 어디있어요? 이게 도박이지 뭐에요?
(이런 게임이 어디있나 했더니 펄어비스가 펄어비스 했네요. 잊고있던 요정 브로치(달, 해)가 5배 였다는...)
달빛 조각 펄상점 판매 건의 하신분 사과영상 올려주시고요. 밤 조각 수급량 저따구로 만들어 놓으신분도 같이 사과하세요.
그리고 수급처 확실히 개선하세요.
이건 아니에요.
제발 서비스 종료의 길을 가지마세요.